국민연금연구원의 시초인 기금운용연구센터의 현판식 모습.

한국종합전시장에서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 주최로 개최된 농어촌지역 국민연금 확대실시 평가 세미나로, 농어촌지역 국민연금 과제와 정책방향과 농어촌지역 국민연금 실적 평가와 개선을 주요 의제로 다루었다.

국민연금의 도시지역 확대, 기금 운용의 합리화, 재정 안정화를 위한 구조조정 등 제도 개선에 대한 연찬회가 열리는 모습.

21세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보장정책과 사회보장정책의 전개 방향, 연금정책의 전개 방향을 주요 의제로 하는 "21세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보장정책 대토론회"가 개최되었다.

국민연금 현황, 향후 정책방향을 주요 의제로 하는 국민연금제도 기자단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한국형 국민연금제도의 전개와 발전방향, 세계각국의 공적연금 개혁의 추세, 국민연금 기금운용의 민주적 통제와 전문성 제고방안, 국민연금기금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주요 의제로 하는 국민연금제도 도입 10년의 평가와 발전방향에 관한 학술발표회가 개최되었다.

국민연금 현황, 향후 정책방향을 주요 의제로 하는 국민연금 도시지역 확대 기자단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외국인 지역가입자들에게 소득신고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기 위한 외국인 지역가입자 소득신고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국민연금 보험료 부과 기준에 관한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국민연금의 도시지역 확대 적용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결의문 낭독 및 일제 소득신고 사업에 대해 분석 및 평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대회가 개최되었다.

국민연금법 해설집이 최초로 출판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국민연금제도가 전국민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금운용의 안정성과 효율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라, 이창용 교수와 진영욱 대표가 자본시장에서의 기금 운용 방향을 발표하고, 신성환 교수가 미국ㆍ캐나다 연기금 사례를 분석했으며, 김선영 이사가 국민연금기금의 운용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기금 적립 규모 증가에 따른 자본시장 내 역할을 재정립하고, 저금리ㆍ저성장 시대에 대응하는 운용 전략을 모색했다.

‘인간보장과 사회안전망’을 주제로 하는 ICSW 아ㆍ태지역 사회복지대회가 개최되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 중장기 투자 정책 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었다. 회의에서는 기금운용 관리체계 개선방안, 중장기 기금운용 목표 및 자산배분 등에 대한 관련분야 의견수렴을 통하여 중장기 기금운용의 원칙과 방향을 설정하였다.

기금,급여,자격 등 국민연금제도 전반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위해 WORKSHOP이 개최되었다.

기금운용철학 및 목표설정, 자산배분전략, 위험관리 체계 강화, 투명성 및 책임성 제고를 주제로 하는 국민연금 기금운용 중장기 투자 정책에 관한 공청회가 개최되었다. 공청회에는 학계, 금융업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국민연금발전위원회 제7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송병락 서울대학교 교수가 위원장으로 주재하였으며, 회의에서는 재정 안정화 방안 논의 종결, 국민연금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다루어졌다.

국민연금 제도의 투명성과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에 관한 공청회가 개최되었다. 공청회에서는 연금 재정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기금 운용의 효율성 제고, 국민 참여를 강화하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공청회에서 수렴된 국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마련하였으며, 2004년 17대 국회에 이를 제출하였다.

중국,필리핀,러시아 등 총 28개국에서 120여명의 사회보장기관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회의로 "혁신:사회보장 발전의 열쇠(Innovation : The key to Social Security Progress)" 주제로 열렸고, 세계적 문제인 고령화와 관련, 연금재원 조달, 적용범위 확대 등 노령연금 제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여려 현안 문제들이 논의되었다.

"한국 연금개혁의 진로"를 주제로 하는 토론회가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토론회에서는 국민연금제도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개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연금공단에서 주최한 간담회로 언론사 데스크를 초청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조정, 보험료율 인상, 기초연금 도입 논의 등 국민연금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였다.

보건복지부 산하 CEO를 초빙해 보건복지 분야의 주요 이슈와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CEO포럼이 개최되었다.

수급자, 언론계, 학계, 국회, 노인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오피니언 리더 16명으로 구성된 국민연금급여 선진화 포럼 출범식이 개최되었다. 포럼 위원들은 국민연금 제도의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점검하여 개선이 필요한 과제와 그 방안을 마련하기위한 의견 조사, 토론회 동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제도의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인 '프로슈머'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국민연금 이미지 개선과 가입자 확대를 위해 '내 연금 갖기 캠페인' 선포식이 개최되었다. 그동안 가입자에서 소외돼 왔던 납부 예외자 등 새로운 고객층으로 끌어들이고 관리 중심이 아닌 설득을 통한 공적 연금 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캠페인이 개최되었다.

1988년도 국민연금 도입 후 300만 번째 수급자가 탄생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계획을 제공하여, 국민들이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노후설계서비스 도입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한국의 효율적 다층노후소득보장시스템 모델, 보상체계 장착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하는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 전문가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토론회를 통해 다층소득보장제도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도모하고, 한국에 적합한 다층소득보장체계의 설계에 있어서 핵심적 쟁점을 논의하였다.

국민연금연구원은 연구원과 본부ㆍ지사간의 협업 증진 및 연구과제에 대한 의견 수렴 채널 다양화를 위해 내부 직원들로 이루어진 연구서포터즈를 조직하였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컨퍼런스로 노후준비지표의 설계, 노후준비 정도와 유형 두 가지 주제로 개최되었다. 컨퍼런스를 통해 전국민의 노후준비 인식을 제고하고, 고령사회에 대비한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를 만드는 데 기여하였다.

사회보장적용확대 방안과 사회보장제도 발전 전략 및 기술혁신 전략, 아태지역 사회보장기관장 회의를 통해 사회보장제도 발전을 위해 논의된 사안을 정책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기위해 아ㆍ태지역 사회보장포럼이 개최되었다.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사무총장의 글로벌 연금제도의 동향과 전망을 담은 기조연설로 시작했다. 공적연금의 지속 가능성, 연금제도 개선 방안, 고령화 사회에서의 연금 역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연금재정의 어려움, 그리고 공적연금의 역할과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 또한, 학술대회로 국민연금공단은 연금제도의 발전과 국민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구구조 변화와 고령화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출산율 제고, 여성과 고령 인력 활용, 노후소득보장체계 구축, 건강생활보장 기반 구축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인구고령화 포럼이 개최되었다.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연구센터가 주관한 공공기관 경영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금운용부문과 사회보장협정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는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소득보장과 관련된 체계적인 자료를 구축하고자 만50세 이상 가구원을 가진 가구와 그 가구에 속한 개인을 대상으로 가구의 경제상황, 중고령자의 고용 현황 및 퇴직, 건강, 가족관계 노후소득 현황 등에 관한 내용을 2005년부터 개최된 학술대회로 2013년에 제4회 국민노후보장패널 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국민연금법과 장애인복지법상 장애판정 기준 일원화의 타당성 고찰을 주제로 하는 제1차 찾아가는 연구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고객 접점에 있는 현장 직원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 연금전문가들과의 연구네트워크 확대 등을 위해 2014년 매 분기마다 개최되었다.

아ㆍ태지역 국가들을 상대로 국민연금제도와 사회보장협장 노하우를 전수하여 해당국의 연금제도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기위해 국제연수과정이 개최되었다. 세부 내용으로는 국민연금 도입,확대, 징수, 급여, 노후설계서비스, 사회보장협정 등 분야별 제도 운영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였다.

국민연금공단은 동반성장 정책 실천의 모범이 되는 3개의 기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정부 및 공단의 동반성장 방향 소개와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협력 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기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400만번째 수급자가 탄생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국민연금연구원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연금의 발전 과정과 국민연금연구원의 역할 및 국민연금 재정추계의 역사와 발전과제, 국민연금 기금운용과 기금정책분석실의 역할을 주제로 국민연금연구원 20주년 기념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기초연금 제도 도입 1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 노후소득보장체계의 발전 과제를 주제로 하는 기념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는 기초연금의 긍정적인 영향을 재확인하고, 제도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국민연금공단 본부가 전주로의 이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연금제도 도입과 확대, 개혁 과정, 운영현황, 국민연금기금의 성장, 기금운용의 변화와 정책 발전과정,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하는 국민연금공단 전주 이전 기념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또한, 전주 지역 전문가들과 연금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진행되었다.

공적연금의 장기 지속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하는 공적연금 국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연금제도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해외 연금제도 개혁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위해 해외 선진국의 연금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의 이해를 주제로 하는 2017년 제1차 찾아가는 연구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는 청년층의 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향후 연금정책 방향에 참고하고자 개최되었다.

국민연금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공적연금 국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계의 공적연금제도 지속가능성, 일본 공적연금제도의 지속가능성, 대한민국 공적연금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개최된 국제 세미나에는 국내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 언론, 정부 및 공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1987년부터 2017년까지 30년 동안의 국민연금 제도 관리와 기금운용의 역사를 정리한 『국민연금 30년사』를 발간했다. 『국민연금 30년사』는 총 6편으로 구성돼있고, 1편에는 30년 업무집행 역사를 개관, 2편~5편에는 국민연금 주요 관리업무 기술, 6편에는 주요 사업별 대응 과제와 발전방향 제시로 구성되어있다.

국민연금 재정계산을 위해 구성된 자문위원회에서 그 동안 논의하였던 자문 결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연금 제도 및 기금운용 등 전반적인 국민연금 발전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2018년 8월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국민연금 제도 시행 30주년을 기념하여 '공적연금의 역할과 미래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국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에는 해외 국가의 연금제도 개혁 배경, 공적연금 역할 강화, 적정 노후소득보장 수준, 연금개혁시 사회적 논의과정, 중장기 연기금 투자방향, 우리나라에 주는 교훈 등의 안건으로 깊이 있는 의견이 교환됐다. 특히, 제4차 재정계산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연금 제도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 중요한 시점에 사회적 합의를 통해 연금제도 개혁에 성공한 해외 사례를 살펴 본 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참석자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한 일반국민 51명과 김성주 이사장, 국내외 연금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에 정책목표로 제시된 최저 노후소득보장 수준 100만원이 갖는 의미와 적정 노후소득보장 수준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국민연금 기금의 고갈 우려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연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의 지급 보장을 법적으로 명문화하는 방안의 필요성과 그 의미를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저출산 고령화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국민연금 기금의 장기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글로벌 팬데믹: 대한민국 금융, 가보지 않은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전주 라한호텔에서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사회보장 서비스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ISSA 국내 회원 기관 및 7대 사회보험기관이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한국연금학회가 주관한 '2021년 연금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연금공단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제5차 재정계산 및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 수립에 앞서 우리나라 공적연금 및 노후소득보장제도의 장기지속성 제고를 위한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적연금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국민연금 장기 재정전망과 제도 개선사항 및 기금운용 발전 발향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한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는 제5차 국민연금 재정계산 공청회를 9월1일(금) 코엑스에서 개최하였다.

국민연금연구원에서는 ‘모두가 함께 누리는 상생의 연금’을 주제로 제1차 NPS 포럼을 개최하였다. 연금개혁 및 공론화 지원 등 사회적 합의 도출과 입법을 위해 개최 된 NPS 포럼에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전북특별도지사, 전주시장, 전문학회 위원(각계 교수), 7대 사회보험 기관 위원 및 미래가입자, 오피니언 리더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NPS포럼에서는 사회보험제도별 제도기금의 지속가능성 모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국민연금연구원이 발간한 『마법천자문 국민연금원정대』를 활용하여 미래가입자를 위한 국민연금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서는 전주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하였다.